연초로 말보로 레드만 피던 사람입니다. 전자담배로 갈아타고 1년 넘게 맘에 드는 액상을 못 찾아서 그냥 원래 이런건가 보다 하고 폈는데... (+쿨찐입니다. 쿨링이나 멘솔 정말 싫은데 다들 전담은 원래 멘솔 살짝 있어야된다 그래서 걍 폈었어요) 근데 이건 정말... 이 액상은 개존맛입니다. 이것만 펴요. 쿨링? 멘솔?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. 액상은 진짜 입에 맞는 맛을 찾아서 피우는 거였네요 ㅠㅠ 스모키랩! 주도님! 고마워요!!!!!
스모키랩